"국정원, 배우 문성근·김여진 나체 합성사진 제작해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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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문성근과 김여진의 '저질 합성 사진'을 직접 제작해 배포.

2. 당시 국정원 심리전단이 문씨와김씨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자 실행한 것이라고.

3. 합성 대상은 좌파 연예인들, 이른바 'MB 블랙리스트'의 82인 중에서 골랐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