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성공단 피해기업에 660억원 추가지원… 총 583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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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는 개성공단 전면 중단에 따른 입주기업 피해에 대해 660억원을 추가 지원을 결정, 이로서 총 5833억원을 지원.

2. 통일부: "정부의 갑작스러운 정책 변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 국가가 책임진다는 차원의 조치다."

3. 박근혜가 싼 똥을 문재인이 치우고 있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