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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한국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물망에 오른 후보들의 손사래가 잇따르는 중.
2. 후보들 입장에서는 자칫 '지는 선거'에 뛰어드는 격이어서 위험부담이 큰 모험에 굳이 나설 필요가 있겠느냐는 분위기.
3. 장제국 동서대 총장, 안대희 전 대법관 등등 자유한국당에서 후보로 영입하려는 사람들이 잇따라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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