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59.8%로 하락…취임후 첫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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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59.8%로 하락, 취임 후 첫 50%대를 기록.

2.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6.1%로 하락, 자유한국당 21.0%로 상승.

3. 지지율 변동의 원인은 대구, 경북 지역과 보수, 무당층의 큰폭 하락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