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금인 줄 알았던 '적십자회비 고지서'…"그동안 속은게 괘씸"

(↑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공과금과 똑같이 생긴 고지서로 기부금을 받아온 대한적십자.

2. 지금까지 공과금인줄 알고 회비를 내 온 사람들이 의무가 아님을 알고 분노.

3. 새누리당 김성주 상임위원이 대한적십자 총재 겸 회장 할 때부터 맘에 안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