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기자 "박항서 비난 극히 일부, 기사 쓸 정도 아냐…그냥 무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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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트남의 국민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2. 한국 기레기들이 박항서 욕하는 SNS글 몇 개를 찾아내 '일부 팬에게는 욕먹고 있다'며 기사로 씀.

3. 이에 베트남 기자들, "세상에, 한국 언론은 이런 것도 기사로 쓰나? 믿을 수 없다. 그냥 무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