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오기 전 수집한 정보 맞다"…김태우 측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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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김태우와 자유한국당이 현 정부의 민간인 사찰 증거라면서, 연일 첩보 목록을 폭로하고 있음.

2. 그런데 청와대에 들어오기 전에 미리 수집해 놓은 정보를 현 정부가 민간사찰한 증거라고 주장한다는 뉴스가 나옴.

3. 이에 김태우측이 청와대 오기 전에 수집한 정보 맞다고 결국 인정.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아가는 거 안 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