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내각 '가짜뉴스 안 지우면 600억 원 벌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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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 내각이 가짜뉴스가 퍼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입법 조처를 추진.

2. SNS 상의 증오 콘텐츠나 가짜뉴스를 기간 안에 삭제하지 않으면 해당 SNS 회사에 최고 600억원 벌금.

3. 가짜뉴스 생산은 이미 중범죄고, 이번 법안은 확산을 막는 것이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