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 예수에 비유…촛불 집회는 “북한의 지령’”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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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 "촛불 집회는 북한의 지령, 절대로 민심이 아니다."

2. "소크라테스와 예수가 다수결의 함정에 빠져 사형당한 것 처럼 박근혜 대통령도 선동된 여론에 희생된것."

3. "괴담과 유언비어가 남남갈등을 조장했다. 대통령은 세월호 7시간으로 인해 인격모독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