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딸이죠?” 일본 최강 동안 50세 여성의 위엄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일본 동안대회 우승자'라고 소문이 난 올해 50세를 맞은 미즈타니 마사코씨가 이슈.

2. 1968년생으로 평범한 주부였지만 동안의 외모로 주목을 받으며 잡지와 광고 시장까지 진출.

3. 27살 차이 나는 딸(마지막 사진 왼쪽) 보다도 어려보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