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공직생활 23년 사심없이 일했다"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우병우가 첫 재판에서 "공직생활 23년동안 사심없이 일했다"며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
2. 그러면서 검찰 수사에 대해 "검찰이 막내 자식 계좌까지 추적하는 건 가혹한 일" 이라며 불만 토로.
3. 노무현 대통령 단골 식당까지 탈탈 털었던 분께서 그런 말 하시면 안되죠.
'3줄 요약 > 3줄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학교폭력 윤손하의 해명, 제대로 역풍 맞는 이유 (0) | 2017.06.19 |
---|---|
'인천여아살인사건' 범인 트위터 "한남은 멍청해" (0) | 2017.06.19 |
시민들 자유한국당사 앞 시위 개시…촛불될까 (0) | 2017.06.19 |
공정거래위원회, BBQ치킨 조사 착수 (0) | 2017.06.16 |
최순실 “검찰, 대통령에 예의 지키라” 법정서 훈계 (0) | 2017.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