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청소년, 어떻게 성장하는지가 여가부 관심”…정현백 발언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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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이 최근 빈번해지는 미성년자 범죄와 관련해 피해자 보다 가해자 중심의 발언을 해 논란.
1. 정현백 여가부장관: "소년법 처벌 강화보다, 가해 청소년들이 어떻게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지가 여가부의 관심이다."
3. 이에 "피해자 케어부터 제대로 해놓고 그딴 소리를 하라!"며 네티즌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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