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리스트’ 수사 다시 시작되나…검찰, 재수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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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이, 과거 유력인사들에게 성상납과 폭력을 강요를 받고 자살한 장자연 사건을 재수사 예정.
2. 당시 장자연은 친필 편지에 유명 인사들의 이름 리스트를 남겼지만, 전부 무혐의 처분 받고 소속사 대표랑 매니저만 재판 받았음.
3.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다음 달 중 사건을 최종 선정할 예정. (조선일보 家는 지금 부들부들 하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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