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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영선 행정관(최순실한테 휴대폰 옷에 닦아서 건네주던 사람)이 정호성 부속 비서관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수사중.
2.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기 치료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등의 문자를 4,5차례 보낸 것.
3. 이 행정관이 아줌마들 실어나르고, 정 비서관이 맞이한 걸로 봐서,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시술을 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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