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딸 후임은 계약직..'맞춤형 정규직' 채용의혹 커져
(↑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자유한국당 김성태정 전 원내대표 딸의 KT 특혜 채용 의혹이 커져가는 중. (이미 동기들 사이에서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2. 정규직이었던 김성태 딸이 퇴사하고 그 자리에 후임이 왔는데 똑같은 업무에도 불구하고 후임은 계약직으로 충원 됨.
3. '없는 자리를 억지로 만들어 채용했다' 던 맞춤형 정규직 채용 의혹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
'3줄 요약 > 3줄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병우 철벽방어한 한국당, 조국 나오라니 (0) | 2018.12.24 |
---|---|
한국당 민경욱, 주민에게 침 뱉고 "고소하라." (0) | 2018.12.24 |
최저임금 때문에 무인 주문기 도입(?) (0) | 2018.12.24 |
유시민, 가짜뉴스 대응 팟캐스트 시작 (0) | 2018.12.24 |
자유한국당의 '국민 여론' 활용법 (0) | 2018.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