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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정보원이 2012년 대선때 민간인 여론조작팀 3500명을 조직적으로 운영하며 인건비로 30억원을 쓴 것이 확인됨.
2. 국정원 내부에서는 이를 ‘사이버외곽팀’으로 불렀고, 국정원 심리전단에서 이를 관리하며 댓글부대로 썼다고.
3. 이명박 전 대통령과 당시 원세훈 국정원장 등 긴장하고 있어야 할 사람들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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