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이만희와 최순실 측이 청문회에서 짜고 위증을 할 거라고 고영태가 예언했고, 예언은 현실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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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영태가 4차 청문회 전에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이 새누리당의 의원과 사전에 입을 맞추고 위증을 할 것”이라고 털어놓음.
2. 고영태: "새누리 의원이 '최씨와 일하며 태블릿 PC를 본 적 있느냐'고 물으면 '최씨가 아닌 내가 들고 다녔다'고 할 것이다."
3. 실제로 청문회에서 이만희 의원과 박과장이 그대로 묻고 대답함. 이에 이만희 의원은 최순실과 한패라는 의심을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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