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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멤버들이 여의도 모처에서 비상 회의를 가짐.
2. 시즌2 합류 예정이던 강호동 거취까지 변수가 생기면서, 제작진 측의 일방적인 김종국-송지효 하차 통보에 대한 대책을 논의.
3. 인터뷰에서 '최악의 경우 전원 하차까지도 고려, 만일 이것이 현실화된다면 ‘런닝맨’ 프로그램 자체의 존폐 문제' 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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