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니 면상 보러온 거 아니다"…경비원에게 막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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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준표 후보가 종편 시사 프로에 출연하려고 방송사를 방문, 경비원이 "누구시냐, 신분증을 보여달라."요구.

2. 이에 홍 후보,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면서 경비원에게 "넌 뭐야. 니들 면상을 보러 온 게 아니다. 너까짓 게"라고 막말 논란.

3. 경비원: "홍 후보가 자기를 못 알아봐 기분이 상한 것 같았다. 술을 한잔 했는지 얼굴이 붉고 술 냄새가 났다"


  • 타리 2017.05.03 00:58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불허전이네요

  • 갱상도 특성 2017.05.03 11:00

    경상도의 구시대적인 정서 -
    - 목소리 큰넘이 이긴다.
    - 욕을 잘해야 남자다.
    - 대장부는 여자를 인간취급하지 않는다.
    - 싸나이는 막말을 해야 한다.
    - 거칠게 나가야 대통깜이 된다.

  • 막말 2017.05.08 07:06

    아무리 막굴러먹었어도 검사 까지 했으면
    자숙할 줄 알아야지

  • 갱상도라고해서 모두다 그런말 쓰는 건 아니다! 2017.05.08 11:31

    서민들 위해 적자 의료원 문닫아주고
    개천의 용 만들려고 60만원 주면서 3월에도 사용할 수 없는 카드(여민동락)만들어 시행하고
    이쪽, 저쪽 돌려막기 해서 빚을 없앴다고 홍보를 하는 대통령 후보시니 서민이 가랭이가 찢어지네요.

    사용할 장소를 가려서 말하고 친근한 사람들끼리 있을때 할 수 있는말이다.

    공개 석상에서 모든 국민들이 듣는 대통령 지역 연설에서 검색어 올리려고 일부러 하는건가?

    가족에게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정서가 아직 남아있음이 개탄스럽다.

    경비원에게는 더욱 더 함부로 하는데 대통령 되시면 보이는게 있겠습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