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보고에 자전거가 적절?’ 비판에…김규현 “모터 달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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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장수 전 청와대 안보실장: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관저에 자전거를 타고 가서 서면보고를 했다."
2. 비판 여론: "위급한 상황인데, 전화만 해도 될걸 자전거 타고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 보고하는게 적절하냐."
3.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오해다, 그냥 자전거가 아니고 모터 달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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