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인간 광우병' 의심사례 발생…보건당국, 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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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에서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일명 광우병 의심사례가 발생해 보건-의료당국이 역학조사 시작.
2. 지난달 13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40대가 CJD 의심환자로 분류돼 환자의 주소지인 울산시와 질병관리본부에 통보.
3. CJD는 보통 수 십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증상이 나타나면 뇌에 스펀지 같은 구멍이 뚫려 보통 1년 안에 사망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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