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4대강 원본기록도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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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수자원공사가 4대강 사업 문서를 포함한 주요 국가 기록물들을 무단 파기하려 한 것이 사실로 확인.

2. 이명박 시절 작성된 경인 아라뱃길 국고지원 보고서에는 '국고지원을 해도 1조 원 이상의 손실 예상된다'고 적혀 있다고.

3. 수자원공사가 무단으로 파기하려다 적발된 문서 400여 건 중 사본 등 별도 보관 자료가 없는 원본 기록물도 302건에 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