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보호는 안중에도 없는 미얀마 한국대사관의 위엄
1. 한국 기자가 미얀마에서 신종 마약 취재하다가 마약범들에게 살해협박 받음.
2. 한국 대사관에 도움 요청했는데 연휴라서 못도와준다고 알아서 살아남으라고함.
3. 현지 한인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남았는데 5일뒤에 전화와서 받았더니 "살아있네요." 하고 끊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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