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둥이 들고 박영수 특검 집 앞 찾아갔다가 입건된 친박단체 대표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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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이 16일부터 탄핵 과정에서 특검과 헌법재판관에게 협박을 가한 친박 단체 주요 인사들을 소환하기 시작.
2.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 박영수 특검 사진을 불태우고 야구방망이로 위협,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의 주소 공개등의 혐의.
3. 이에 대한 장 대표의 해명: "몽둥이를 들고간 게 잘못인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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