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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최순실을 모른다.'고 한 김기춘 전 비서실장.
2. 그리고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자택앞에 버려진 메모 조각들.
3. 메모에는 김 전실장 필체로 '최순실', '차움' 등이 적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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