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팔찌까지 채워 수시로 호출…박찬주 대장 부인의 또다른 ‘갑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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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박찬주 대장 부인의 갑질들.
2. 기존에 알려진 만행 외에 공관에서 근무하던 근무병 다수로부터 피해 사실에 대한 추가 제보가 속출하는 중.
3. 심지어 상시로 전자팔찌를 채워놓고 사령관 부부가 호출벨을 누르면 달려가서 물 떠오기 등의 잡일을 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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