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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누리당 친박 이완영 의원과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국회 청문회 증언을 사전에 협의한 것으로 확인됨.
2. 이완영 의원이 '태블릿PC는 JTBC의 조작이다' 로 몰자며 K스포츠재단 정동춘 이사장에게 제의했다고.
3. 이완영 의원은 "정동춘 이사장을 만난거는 사실이지만, 태블릿 조작 이야기는 정 이사장이 나한테 했다."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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