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상영 방해·관람평 조작…특검서 드러난 조윤선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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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기춘 전 실장이 영화 '다이빙벨'을 두고 '문화예술계 좌파 책동에 투쟁적으로 대응하라' 지시.
2. 이에 조윤선 전 문체부장관이 다이빙벨 티켓을 몽땅 사서 관객들이 보지 못하게 함.
3. 그리고 상영 후 인터넷 관람평을 부정적으로 작성하게 해 평점테러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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