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우병우 민정수석 아들 코너링 탁월해서 차장실 운전병으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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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병우 민정수석 아들이 운전병 꽃보직으로 선발된 것에 대해 해명을 요구함.
2. 경찰은 '우병우 민정수석의 아들이 코너링이 탁월해서 선발했다'고 해명.
3. 국정감사 역대급 드립이 탄생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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