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에뛰드하우스' 화장품 모델되자 비난 폭주…광고영상 3시간 만에 삭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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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뛰드하우스의 전현무를 광고 모델로 한 영상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로 부터 비난이 폭주.
2. 전현무는 "나도 여자로 태어나 대접받고싶다."는 발언, '가슴털 노출', '부족한 자기 관리 모습' 등으로 광고에 부적절하다는 비난.
3. "여성 혐오자를 모델로 쓰냐", "누가 자기관리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을 화장품 모델로 쓰냐" 등의 반응에 3시간만에 광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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