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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 김사복씨와,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확인됨.
2. 두 사람이 함께 나온 사진이 공개돼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사복씨의 아들 김승필씨가 제공.
3. 일본 특파원을 지낸 페터 크레입스가 사진속 인물이 힌츠페터가 맞다고 확인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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