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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준표 후보가 1972년 ‘웃으면 복이와요’로 유명한 김경태PD에게 개그맨시험 응시 제안을 받았던 사실이 화제.
2. 홍 후보는 실제로 MBC 개그맨 공채에 응시원서를 제출했지만 그해 10월 유신헌법이 선포되면서 꿈이 좌절됐다고.
3. 홍준표: "코미디언 시험에 붙으면 검사고 뭐고 안할라 캤다" (유신만 아니었으면 이경규급 개그맨이 되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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