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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로세로연구소, 김정숙 여사가 학교 동문인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지오영 대표에게 마스크를 몰아줬다는 의혹을 제기.
2. 김정숙 여사는 숙명여고, 지오영 대표는 숙명여대(풍문여고) 출신. 같은 '숙명'이 들어가니까 동문이라는 주장.
3. 이에 청와대는 '가짜뉴스가 도를 넘고 있다'며 가세연을 비롯한 가짜뉴스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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