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청문회’ 마지막날, 자유한국당이 선보인 ‘헛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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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한국당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를 비판하기 위해 부른 증인(김 후보의 휘하 연구원들)이 아무도 안나옴.

2. 겨우 막판에 5.18때 시민군 태우고 가다가 경찰을 치어 김이수 후보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았던 버스 운전사가 증인으로 나옴.

3. 근데 이 운전사 마저 김이수 후보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들이고 서로 화해함ㅋ (참고로 운전사는 재심에서 무죄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