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어머니 국회 찾아 눈물로 호소했지만…산안법 심사는 지지부진
(↑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중 숨진 김용균씨의 어머니가 국회를 찾아 산업안전보호법 처리를 눈물로 호소.
2. 민주당: "과반이 안되지만 대책을 강구하겠다." / 정의당: "노동자들이 좀 더 보호받도록 책임감을 갖겠다."
3. 대화 후 상임위 파행, 자유한국당: "산안법 이대로 통과되면 나라 망한다. 정부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
'3줄 요약 > 3줄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일보 방상훈 "남북관계 한 걸음도 못 나가" (0) | 2018.12.25 |
---|---|
"카풀 반대 아니다" 나경원, 나흘 만에 딴소리 (0) | 2018.12.25 |
김성태 딸이 'KT회장 손녀'라고 소문 났던 이유 (0) | 2018.12.24 |
공과금인 줄 알았던 괘씸한 '적십자회비' (0) | 2018.12.24 |
바른미래당 20명 자유한국당 입당 신청 (0) | 2018.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