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거짓말' 해놓고 아무 책임도 안 지는 대한축구협회 김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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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딩크 감독이 위기의 한국축구를 다시한번 살려보고 싶다면서, 심지어 무보수로라도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다고 제안.
2. 대한축구협외 김호곤 위원장은 "히딩크에게 연락온 적 없다. 어디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건지 모르겠다."며 거짓말함.
3. 히딩크 재단측에서 기자회견 열어서 접촉 사실 밝히니까 그제서야 협회는 '제안방법이 적절치 않아서 그랬다.'고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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