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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때 소방관이 연기 때문에 방화문 구조를 알 수 없으니 도면을 달라고 요구.
2. 이에 KT측은 도면을 잃어버려서 줄 수 없다고 답변, 심지어 담당자가 현장에서 방화구조에 대해 엉뚱하게 설명했다고.
3. 여기에 늑장 신고까지 겹쳐서 두 번의 골든타임 놓치고 사상 초유의 통신대란까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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